오늘(18일) 오전 5시50분쯤
완도군 보길면 정동리 선착장 인근 바다에
빠진 주민 71살 김모씨가 목격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씨는 오전 5시쯤 집을 나서
수협 공판장으로 가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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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8 21:15:29 수정 2014-08-18 21:15:29 조회수 1
오늘(18일) 오전 5시50분쯤
완도군 보길면 정동리 선착장 인근 바다에
빠진 주민 71살 김모씨가 목격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씨는 오전 5시쯤 집을 나서
수협 공판장으로 가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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