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련 자생지에서
열린 2014 무안연꽃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연꽃축제에는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연요리 경연대회, 백련지 보트타기 등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8-18 08:20:36 수정 2014-08-18 08:20:36 조회수 1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련 자생지에서
열린 2014 무안연꽃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연꽃축제에는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연요리 경연대회, 백련지 보트타기 등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