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전남도내 재난 위험이 높은 학교 세 곳을
방문합니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오늘 영암 낭주중학교와
목포 문태중을 돌아본 뒤
내일은 흑산도 장도분교를 찾아 재난위험실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교육부 재난위험시설 분류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학교는
전국에서 낭주중과 흑산도 장도분교 두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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