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오후 8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농업용 웅덩이에
72살 윤 모 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윤 씨가 밭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웅덩이 근처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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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8-14 08:20:23 수정 2014-08-14 08:20:23 조회수 1
어제(13) 오후 8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농업용 웅덩이에
72살 윤 모 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윤 씨가 밭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웅덩이 근처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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