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12)
왕헌민 주광주중국총영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자매 결연 도시인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와의
학생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왕헌민 총영사는
영암 왕인박사 탄생지가 중국인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매력있는 곳이라며, 중국과의 교류활동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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