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지난달 말쯤
'P103 형사기동정' 취사실에 근무하는 A 일경이 후임 장모 이경에게 폭력을 휘둘러
형사기동정 정장을 전보조치하고
해당 의경들의 근무처를 변경했습니다.
이같은 폭행 사실은
휴가를 나온 장 이경이 A일경으로부터
위협과 함께 가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고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가족들이
이를 해경에 항의하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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