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인근 국도에
교통상황과 사고, 공사 등 각종 돌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한 뒤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체계가 구축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지능형 교통체계가 구축되는 곳은
국도 1호선 나주 왕곡-금천 구간과
남평읍 우회도로로 오는 11월까지
모두 23억 원이 투입돼 CCTV와 도로 전광판,
차량 검지기 등 첨단 장비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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