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완도 보길도와
진도 첨찰산, 신안 임자도, 여수 돌산도의
공기를 조사한 결과 도시보다 10배 가까이
높은 산소음이온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기 중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피톤치드도 여수와 신안, 완도, 진도순으로
농도가 높아 자연 치유 물질이
풍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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