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바둑선수들이
속속 전남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내일(8) 개막식에는
전남 출신 국수인 김인, 조훈현, 이세돌
9단을 포함한 30여 명의 프로기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중국 등 6개 국가
어린이와 학부모 등 4백여 명이 초청됩니다.
이번 대회는 개막식에 이어
오는 9일부터 영암과 강진,
신안을 순회하면서 한중단체바둑 대항전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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