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이 2016년까지
국산 양파 신품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육성한
극조생종 전남 1호와 중만생종 전남 2호, 3호를
현재 무안을 비롯해 제주와 창원에서 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적응력을
검토한 뒤 품종보호출원을 낼 계획입니다.
현재는 90%이상의 양파농가들이
일본산 종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싼 종자값에 생산비 부담이 큰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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