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해남·무안·진도·신안군은
지난 6월 인근 기초자기단체의 경계를 초월한 연계·협력으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특화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 등 모두10억원의 사업비로 2016년까지 취약지 청소년 문화체험사업’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목포자연사박물관과
해남 우항리공룡박물관, 무안 오승우미술관,
진도 남도전통미술관, 신안 소금박물관이
연계해 소장품 연합이동전시, 교육청과 연계한 학교 교과 창의체험 등 지자체의 통합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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