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 11시 35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트 전체면적 천 4백여제곱미터 가운데
166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트 내 제과점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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