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중학교
유도장 샤워실에서 13살 김 모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도부 소속인 김 양이
새벽 운동을 마친 뒤 목욕을 하다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4-07-31 18:15:25 수정 2014-07-31 18:15:25 조회수 1
오늘 오전 7시 5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중학교
유도장 샤워실에서 13살 김 모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도부 소속인 김 양이
새벽 운동을 마친 뒤 목욕을 하다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