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진도주민들을 위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립니다.
진도군은
내일(31)부터 이틀동안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도지역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색미와 멸치, 새우 등 50여종의 특산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개점식은
정홍원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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