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향후 10년간 월출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이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용역보고회 결과
내년부터 2천24년까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월출산을 중심축으로 한
문화관광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영암군은 이에따라
오는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뒤
자문위원단 회의를 거쳐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 하는 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