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후 3시 5분쯤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에서
80톤급 크레인이 전복돼 운전자 53살
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말뚝을 박는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갑자기 앞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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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7-27 21:15:17 수정 2014-07-27 21:15:17 조회수 1
오늘(27) 오후 3시 5분쯤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에서
80톤급 크레인이 전복돼 운전자 53살
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말뚝을 박는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갑자기 앞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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