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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1경주장 운영 500억원 경제효과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7-22 21:15:48 수정 2014-07-22 21:15:48 조회수 0

지난해 F1경주장 운영으로 500억원 이상의
직간접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F1 경주장을 이용한 인원은 10만명으로
숙박과 음식, 교통비 등으로 직접 지출한
비용이 100억원이며 목포와 영암 등에서
408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F1경주장에서는 국제대회 23일,
국내대회가 41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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