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됨에 따라
잠수사들의 사기 진작과 체력 보강을 위한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라자로 급식 봉사단은 오늘(20)
세월호 수색현장의 바지선을 방문해 짜장면과
탕수육 천 인분을 점심으로 제공하고,
잠수사들에게 안전한 수색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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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7-20 21:16:07 수정 2014-07-20 21:16:07 조회수 1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됨에 따라
잠수사들의 사기 진작과 체력 보강을 위한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라자로 급식 봉사단은 오늘(20)
세월호 수색현장의 바지선을 방문해 짜장면과
탕수육 천 인분을 점심으로 제공하고,
잠수사들에게 안전한 수색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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