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실종자 수습에 온힘을 쏟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제로 정부와 정치권에
실질적 생계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세월호 대참사로 현재 진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 여름철 관광특수가 사라졌으며
낚시점, 특산품, 식당 등 상가 수입은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