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돼
보강공사가 시급했던 삼호읍 모밀항 방조제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장항지구 방조제는 지난 1931년 축조된 낡은 방조제로
이번에 보강된 구간은 총길이 477미터와
진입농로, 수로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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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07-16 10:15:28 수정 2014-07-16 10:15:28 조회수 1
영암군은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돼
보강공사가 시급했던 삼호읍 모밀항 방조제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장항지구 방조제는 지난 1931년 축조된 낡은 방조제로
이번에 보강된 구간은 총길이 477미터와
진입농로, 수로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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