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의 명함을
대량 살포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새정치연합 보궐선거 경선을
하루 앞두고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영광지역 아파트 등 3천5백여 세대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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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7-15 21:15:50 수정 2014-07-15 21:15:50 조회수 2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의 명함을
대량 살포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새정치연합 보궐선거 경선을
하루 앞두고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영광지역 아파트 등 3천5백여 세대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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