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백원택시와 무상버스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최근 군수 업무보고회에서
교통분야 복지현안으로
군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백원 택시를 운영하고,
20세 이하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은
버스요금을 받지 않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그러나 무상버스의 경우
선거법 위반 여부등을 파악해
시행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