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2014년 보건복지부 분만 의료 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도비 등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진도 한국병원에는 외래 진료실과
초음파, 검진대 등 의료장비가 보강돼
오는 8월부터 외래 산부인과가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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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4-07-09 18:15:26 수정 2014-07-09 18:15:26 조회수 1
진도군이 2014년 보건복지부 분만 의료 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도비 등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진도 한국병원에는 외래 진료실과
초음파, 검진대 등 의료장비가 보강돼
오는 8월부터 외래 산부인과가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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