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이임식을 갖고
"10년 임기의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었다며 "앞으로 새 지사와 함께
희망을 얘기하는 전남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시와 완도군, 영암과 장흥군 등
단체장이 바뀌는 시군에서도 일제히 이임식을
열고 민선 5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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