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진도군 조도면 어업인들의 자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자비 2천만 원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습니다.
박 지사는 세월호 사고수습과 구조과정에서
실종자 가족을 보살피고 지원한 진도군 조도면
주민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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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6-27 08:20:17 수정 2014-06-27 08:20:17 조회수 1
박준영 전남지사가
진도군 조도면 어업인들의 자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자비 2천만 원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습니다.
박 지사는 세월호 사고수습과 구조과정에서
실종자 가족을 보살피고 지원한 진도군 조도면
주민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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