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군수와 군수 당선인이 함께
중앙정부를 방문해 예산확보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삼선제한으로 퇴임하는
완도 김종식 군수와 신우철 군수 당선인은
지난 23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장보고 대사의 법화사 복원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건립비 등 30억여 원의 사업비를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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