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로 탈북한 뒤 해남에 정착해 생활했던 박동일 씨가 88세를 일기로 지난 19일 작고해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고인은
6.25전쟁 중 중공군에 포로로 붙잡혀 북한에서 생활하다 지난 98년 부인 등과 함께
탈북해 고향인 해남에서 북한이탈주민돕기
활동을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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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4-06-25 18:15:29 수정 2014-06-25 18:15:29 조회수 3
국군포로로 탈북한 뒤 해남에 정착해 생활했던 박동일 씨가 88세를 일기로 지난 19일 작고해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고인은
6.25전쟁 중 중공군에 포로로 붙잡혀 북한에서 생활하다 지난 98년 부인 등과 함께
탈북해 고향인 해남에서 북한이탈주민돕기
활동을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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