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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활동 강화..전남도 비상 근무

박영훈 기자 입력 2014-06-21 21:15:19 수정 2014-06-21 21:15:19 조회수 0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음식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해남 중고생 집단 식중독 사고를 비롯해
전남에서는
올들어 11건,260여 명의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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