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과 장흥군의 '섬 여객선 편의시설'
확충사업이 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완도군과 장흥군은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2개 군으로 분리돼
대합실, 화장실 등 기초적인 편의시설조차
없는 완도 금당면과 장흥군 대리항 해상교통
시설에 16억 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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