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을
털어 온 혐의로 4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영암과 강진, 광주 지역을 돌며
24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6백여만 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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