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군민 존경시대' 열겠습니다(R)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6-12 21:16:07 수정 2014-06-12 21:16:07 조회수 0

◀ANC▶

김 성 장흥군수 당선인은
세번의 도전 끝에 군수에 당선됐습니다.

군정 방향으로
'어머니 품 같은 장흥건설'을 제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성 장흥군수 당선인은
지난 2006년 무소속으로 군수에 출마해 낙선한 뒤 2007년 재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2008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장흥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열망하는 장흥군민의 승리라며
군민존경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 성 당선인
어머니 품 같은.///

장흥산단 등 지역 경제 활성화는
김 당선인이 가장 우선해서 챙길 공약입니다.

◀INT▶ 김 성 당선인
활성화에.//

김 당선인은
휴양과 치유, 관광의 장흥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고장으로 가꾸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김 성 당선인
치유의./

또 선거기간 갈등과 반목으로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르고 화합을 통해 새로운 장흥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