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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장흥군수 당선인은
세번의 도전 끝에 군수에 당선됐습니다.
군정 방향으로
'어머니 품 같은 장흥건설'을 제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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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장흥군수 당선인은
지난 2006년 무소속으로 군수에 출마해 낙선한 뒤 2007년 재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2008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장흥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열망하는 장흥군민의 승리라며
군민존경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 성 당선인
어머니 품 같은.///
장흥산단 등 지역 경제 활성화는
김 당선인이 가장 우선해서 챙길 공약입니다.
◀INT▶ 김 성 당선인
활성화에.//
김 당선인은
휴양과 치유, 관광의 장흥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고장으로 가꾸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김 성 당선인
치유의./
또 선거기간 갈등과 반목으로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르고 화합을 통해 새로운 장흥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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