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당선인, 강진원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당선인 등
민선 6기 군수 당선인 3명은
다음주, 강진에서 회동을 갖고
민선 6기 3군의 경제 협력방안과
군민들의 화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3군 회합으로 불리는 모임의 좌장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맡을 예정이며,
이들 3개 군수 당선인들의 첫번째 회의 주제는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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