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역에서 생산된 봄 양배추 400톤이
대만에 수출됩니다.
진도군과 진도지역 농협은
농산물 소비시장 위축과 생산량 증가로
양배추 가격 폭락이 예상됨에 따라
수출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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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4-06-12 18:15:15 수정 2014-06-12 18:15:15 조회수 1
진도지역에서 생산된 봄 양배추 400톤이
대만에 수출됩니다.
진도군과 진도지역 농협은
농산물 소비시장 위축과 생산량 증가로
양배추 가격 폭락이 예상됨에 따라
수출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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