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당선인은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영산강 사업 등 광주전남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비중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조만간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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