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연기됐던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내일(10)부터
나흘동안 무안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6천6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육상과 수영 등
22개 종목에서 경쟁이 이뤄집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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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6-09 18:15:22 수정 2014-06-09 18:15:22 조회수 1
세월호 침몰사고로 연기됐던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내일(10)부터
나흘동안 무안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6천6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육상과 수영 등
22개 종목에서 경쟁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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