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이 어젯밤
진도 체육관을 찾아 세월호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수행비서 없이 부인 강난희씨,
친척 1명과 함께 진도를 방문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물품지원과 평일 자원봉사를
약속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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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6-07 21:15:58 수정 2014-06-07 21:15:58 조회수 1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이 어젯밤
진도 체육관을 찾아 세월호 피해 가족을
위로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수행비서 없이 부인 강난희씨,
친척 1명과 함께 진도를 방문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물품지원과 평일 자원봉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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