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구명뗏목 점검을 허술하게 한
정비업체 대표 등 3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구명뗏목 정비업체인
한국해양안전설비의 대표 송 모 씨등
3명을 위계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우수정비사업장'으로
지정한 업체인 이들은 최소 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검을 이틀 안에 마무리하는 등
검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세월호의 구명뗏목은 사고 당시
44개 가운데 해경이 강제로 이탈시킨
1개만 작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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