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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박지사, 공직자 소명의식 당부

입력 2014-06-02 21:15:26 수정 2014-06-02 21:15:26 조회수 1

◀ANC▶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임기 마지막 정례회를
열고 공직자의 소명의식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임사랑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VCR▶
박 지사는 "세월호 참사와 장성 요양원 화재 등
인재가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자가
책임감과 장인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직원들과 마지막 정례회에서 이같이
얘기했습니다.//

익산국토청이 목포대교와 제2진도대교 등
9개 해상교량과 8개 터널에 CCTV, 차량속도
감지기를 설치해 교통소통 상태와 재난,
사고상황 등 정보를 수집하고 도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연기됐던 전국남녀종별펜싱
선수권대회와 전국 근대 5종 경기대회 등
9개 전국, 도단위 스포츠 대회가 6월 한달동안
해남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올해 전남산 김은 28만9천 톤 생산돼
11개 시군에서 3천2백여 어가에서
지난해보다 9% 늘어난 평균 6천5백만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는데 수퍼김인
전남 해풍1호의 생산량이 37%나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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