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방향 6킬로미터
지점에서 29살 임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복돼 임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과일 등이
한쪽으로 쏠려 차가 왼쪽으로 넘어졌다는
임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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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5-31 21:15:49 수정 2014-05-31 21:15:49 조회수 1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방향 6킬로미터
지점에서 29살 임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복돼 임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과일 등이
한쪽으로 쏠려 차가 왼쪽으로 넘어졌다는
임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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