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의 구조*수색 작업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사고대책본부가
수색*구조 지원 장비와 기술 연구를 위한
TF를 구성했습니다.
조선과 선박검사, 잠수 등 민간전문가 16명과
해양수산부, 소방방재청 관계기관이 참여한
TF는 오늘(24) 세월호 침몰 현장 바지선을
방문해 선체 절단 방안과 잠수기 어업인의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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