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14개 시군이
혼탁 선거구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혼탁지수가 높게 나타난 3선 제한 지역인
목포와 광양,완도를 비롯해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영암,여수,나주,순천,곡성 등 모두 14개 시군을
혼탁 선거구로 지정하고 광역 조사팀을 파견해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도의원 선거는 목포 제2선거구 등 3곳을,
기초의원은 목포시 라 선거구와
완도 가 선거구등 7곳을 혼탁 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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