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4시 45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연기를 마신
작업자 40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 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박 건조작업중
용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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