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세월호가 출항 이후부터 사고 전까지
제주운항관리실과 가장 많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까지 교신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에는
세월호는 인천을 출항해 제주로 갈 때
1시간에 평균 1번 꼴로 운항관리실과 연락을
하도록 돼 있으며, 특히 13차례 보고 가운데
12차례는 목적지인 제주운항관리실이
보고처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제주와 진도 해상관제센터 등
2곳과의 교신 내용은 공개됐지만
사전에 선내 이상 징후 등을 알렸을
가능성이 있는 세월호와 제주운항관리실과의
교신 또는 통화 내용은 수사가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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