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구민에게 50만 원의
현금을 건넨 모 여수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책임자 A씨와
산악회 모임에 50만원의 찬조금을 준
광양시 도의원 예비후보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나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구 주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예비후보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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