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과제를 발굴해
계획하고 실행하는 '농촌현장포럼'이
전남지역 55곳 마을에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장동마을 등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농촌활동가가 참여하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자연경관과 음식,문화재, 역사 등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 주도의 마을개발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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