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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재단 영암지역 예체능 특기생 2명 후원

신광하 기자 입력 2014-05-04 21:15:33 수정 2014-05-04 21:15:33 조회수 0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16살 김모양과
레슬링 청소년 국가대표 17살 신모군 등
2명의 예체능 특기생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을 통해 추천된 예체능 특기생 2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각종 전국대회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예체능 꿈나무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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