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도서인권 특별수사대는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신안군의회
부의장 5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부의장은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면서 62살 한 모 씨등 인부 3명의
임금 1억여 원을 체불하고 일부 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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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4-15 21:15:28 수정 2014-04-15 21:15:28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도서인권 특별수사대는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신안군의회
부의장 5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부의장은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면서 62살 한 모 씨등 인부 3명의
임금 1억여 원을 체불하고 일부 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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