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을 찾은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규모가
57만 5천여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 7천명 가량 증가한
규모로 여수와 광양, 강진, 목포에
전체 훈련팀의 61%가 몰렸고,
수도권의 초중고교 운동부 방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4-04-15 08:20:54 수정 2014-04-15 08:20:54 조회수 4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을 찾은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규모가
57만 5천여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 7천명 가량 증가한
규모로 여수와 광양, 강진, 목포에
전체 훈련팀의 61%가 몰렸고,
수도권의 초중고교 운동부 방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