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분쯤
목포시 창평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틀 동안 벽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고양이가
환기구를 통해 들어와 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조한 고양이를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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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4-12 21:15:48 수정 2014-04-12 21:15:48 조회수 2
오늘 오후 2시 5분쯤
목포시 창평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틀 동안 벽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고양이가
환기구를 통해 들어와 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조한 고양이를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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