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김재원 교수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
영암군수 경선후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재원 교수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서부권 신도시 건설과
농업 유통 전문회사를 설립해
인구 정체 등으로 갈수록 활력을 잃고 있는
영암군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원 세한대 교수는 올해 57세로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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